2016년 생 제리라는 판다래
엄마는 수잔
사진 보고 놀라서 더 찾아봤는데
2018년 비펑샤로 옮긴 후 소식이 없다고
귀여워서 인기가 많았다는데 팬들이 찾아도 센터는 묵묵무답
이 당시 비펑샤의 같은 유치원반 아기판다 7마리 정도가 생사불명인가봐
전염 바이러스 인해 죽은 걸로 추정된다고 하는 글을 봤음
베이징동물원에서도 이때문에 팡다하이를 급히 베이징으로 데려갔다고 함
이후에 비펑샤는 번식을 안하고
센터에서는 이제는 단체 유치원반 운영을 안하고 있다는 듯함
양모한테 한두마리 맡기고 키우는 식
청두는 아직 운영중임